뉴스전문채널 YTN은 오늘(25일)부터 삼성전자 스마트TV의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인 '삼성 TV 플러스'에 실시간 뉴스를 공급합니다. <br /> <br />이 서비스를 통해 YTN을 시청하려면 인터넷과 연결된 삼성 스마트TV에서 '삼성 TV 플러스'를 활성화한 후 리모컨으로 502번을 누르면 됩니다. <br /> <br />YTN은 새로운 서비스 도입을 위해 삼성전자와 3달간 기술검증을 거쳐 연구 개발을 진행해 실시간 광고 집행이 가능하도록 했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YTN은 LG스마트 TV를 통해서도 호주와 유럽, 남미 등에서 광고기반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북미 지역까지 시청 영역을 확대할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강태욱 (taewookk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31025162505439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